지방 촌동네 허름하긴 했지만
돌아가실때까지 자전거포 40년 넘게 하시고
괜히 나 불러내서 같이 밥먹으러 다니고
내자장구 타야 쥬브 갈아주고 친구처럼
그러고 돌아다니고 그랬음
그러다 어느날 공도 타시다가 뒷차에 치여 돌아가셨단 소리듣고
부모님부터 집안 어른들이 자전거 타지말고 다른거해라
이런말 듣고자람 마음은 이해하지만 언젠간 다시 타야지 생각함
그래서 지금은 아재되서 타고싶은 기함 사서 잘 타고다니는데
공도 탈때마다 할배 생각남
비와서 센치해졌나봄
다들 안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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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사정은 모르지만 뒤차가 악셀밟고 갖다박지 않는이상 사고날일이 있나 안타깝네..ㅠ
시골은 음주운전 일상임
나는 한 5년 전인가 아부지 친구 분이 자전거 타다 한강에서 사고사 했다고 들음. 그 말 들으니까 한동안 자전거 못 타겠더라.
통행량 적은 시골길 가다 도면 운전 개같이 하는 차라니 생퀴들 가끔 나옴.. 나도 좌측에서 좌회전 들어 와서 좌측 통행한 넘이랑 사고 난적 있슴.
좋은 곳에서 행복한 라이딩하고 계실거야 게이도 꼭 안라해 다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