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박 140 안넘기고 존 2 lsd로 탄다고 우습게 생각했는데
120타고 안합 도착해서 쉬는데 몸이 정상이 아니어서
원래 쌍개울까지 왕복 40 더 탈려고 했는데 그냥 집에
들어가야겠다 하고 일어서는데 귀가 먹먹하고 앞이 깜깜함.
휘청휘청 하다가 겨우겨우 작은 안합까지 끌바로 갔는데
두 번 토하고 도저히 걷지도 못하겠어서 앉아서 쉼...
가만히 있어도 숨이차고 몸이 저리더라..
다행히 양갱 하나 남은거 있어서 그거 먹고 한 참 쉬다가
집으로 왔다....
양갱하나 남겨둔거 있고 집 근처와서 봉크나서 다행이지
멀리서 저랬으면 진짜 큰일 날뻔..
중간에 파워스틱이랑 양갱도 먹었는데....
밥이 이렇게 중요할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