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친구들 여럿이 놀러가려는데 한 친구네 아버지가 교회하셔서
놀러가기전에 예배드리고 가야한대서 한 세명이서 교회 따라들어갔었음
근데 뭐 교회야 몇번 다녀봤어서 방석깔고들 한명씩 앉아서 예배드리는거 평범하게 분위기따라 하고있었는데
가운데 거.. 예배 진행하는 사람을 뭐라하지 그분 목소리가 점점 격앙되더니
주변에 앉아있던 이십여명의 사람들이 멀쩡히 기도하다가 갑자기 흐느끼면서 나중엔 막 절규를 하더라고 땅을치고 울부짖으면서
존나무서워서 대체 이게 뭐지 싶어서 눈치만 존나 보다가 끝나고 나왔는데 십년도 더 지났는데 너무 강렬한 기억이라 아직도 안잊혀짐
이거 일반적인 교회들도 이런식으로 기도를 함? 아님 거기가 특이했던건가
개독교 특인듯 방언하는 모습을 본듯.. 사이비나 다를게 없음
찾아보니까 방언기도 맞는듯..
맨앞줄 아지매들 그러시는분들 많음 아님 jms나 신천지일수도 - dc App
걍 한두명이 흐느끼기 시작하니까 사방으로 번지더라 존나무서웠음
생각보다 말짱하게 일반교회같은데 이단많아유 - dc App
그정도는 아닌데 어디 사이비임?
어디 구석진데도 아니고 수원 시내에 있는곳이었음 평범하게 생긴; 엄청 큰 교회는 아니긴한데 건물이 작지도 않은
그거 자칭 방언이라고 걍 개소리하는 건데 성경에 그딴 거 하지 말라고 분명히 박혀있다 진짜 방언은 리얼 외국어로 나온다고 성경에 써있음 개소리 내뿜는 건 방언 아니야 내가 우리학교에서 방언 기도하는거 날려버린 사람이야
오호..... 어렸을때 다닌데선 저러는거 못본듯..
성격에 이렇게 써있는데 니네 왜 방언으로 함? 그게 방언은 맞음? 하고 문의 넣으니 하지 말라고 지침 내려옴 우리 학교가 기독교에서 끗발 죽여주는 곳인데도 비전문가가 성격 구절 찾아넣어서 방언 기도 끝장낼 정도로 자칭 방언이라는 게 존나게 근본이 없다는 거임
사이비는 아니고 기독교 교회평균임 겁 안먹어도됨
사이비 목사 맞는듯.
근데 근본이랑 사이비 한끗 차이인거 같긴함
숭배 대상만 다를뿐이지 하는짓은 큰차이없음 ㄹㅇ ㅋㅋ
알랄랄라라라랄랄딸딸딸~홀로로롤
성인 예배는 원래 그럼. 그냥 입은 알아듣지 못하는데 속으로 하나님과 대화한다 생각하면 될듯.(들었는데 까먹음) - dc App
대화가 아니라 그냥 일방적으로 말하는거였던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