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지로 디 이탈리아 스테이지 2 결과 (사진많음)
· 2023 지로 디 이탈리아 스테이지 3 결과 (사진많음)
· 2023 지로 디 이탈리아 스테이지 4 결과 (사진많음)
· 2023 지로 디 이탈리아 스테이지 5 결과 (사진많음)
· 2023 지로 디 이탈리아 스테이지 6 결과 (사진많음)
· 2023 지로 디 이탈리아 스테이지 7 결과 (사진많음)
· 2023 지로 디 이탈리아 스테이지 8 결과 (사진많음)
· 2023 지로 디 이탈리아 스테이지 9 결과 (사진많음)
· 2023 지로 디 이탈리아 스테이지 10 결과 (사진많음)
· 2023 지로 디 이탈리아 스테이지 11 결과 (사진많음)
· 2023 지로 디 이탈리아 스테이지 12 결과 (사진많음)
· 2023 지로 디 이탈리아 스테이지 13 결과 (사진많음)
· 2023 지로 디 이탈리아 스테이지 14 결과
· 2023 지로 디 이탈리아 스테이지 15 결과 (사진많음)
· 2023 지로 디 이탈리아 스테이지 16 결과 (사진많음)
· 2023 지로 디 이탈리아 스테이지 17 결과 (사진많음)
· 2023 지로 디 이탈리아 스테이지 18 결과 (사진많음)
· 2023 지로 디 이탈리아 스테이지 19 결과 (사진많음)
· 2023 지로 디 이탈리아 스테이지 20 결과 (사진많음)
3주간의 여정을 마무리짓는 2023 지로의 마지막 스테이지, 스테이지 21.
로마 시내의 서킷을 도는 126 km의 짧은 스테이지임.
여느 그랜드 투어와 마찬가지로 퍼레이드 형식의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선수들은 3주동안 펼쳐진 레이스의 완주를 축하하고 축제를 즐기며 달렸음.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경기 내내 비가 내렸던 23 지로.
다행히 이날 로마는 아주 화창한 날씨가 지속되었음.
이번 지로의 우승자, 프리모즈 로글리치를 위해 준비된
영롱한 핑크빛의 서벨로.
말리아 치클라미노를 입은 조나단 밀란의
자주색 메리다도 준비되었음.
말리아 아주라, 티보 피노는 파란색 라피에르.
말리아 비앙카의 주앙 알메이다는
하얀색 바테잎으로 분위기를 내었음.
인사를 나누는 로글리치와 토마스.
이번 지로 최고의 드라마를 만든 두 주인공임.
스타트라인에 모인 선수들.
처음 지로 디 이탈리아를 시작했던 176명의 선수들 중
125명의 선수가 남아 마지막 스테이지의 출발선에 섰음.
기념 연주가 진행중...
그리고 마침내 출발을 알리는 깃발이 떨어지면서
2023 지로 디 이탈리아의 마지막을 위해 출발!
퍼레이드 형식의 스테이지인 만큼
모든 선수들이 축제 분위기를 즐기고 있음.
가장 앞에서 달리는 각 부문 져지 착용자들.
왼쪽부터 포인트 져지(말리아 치클라미노)
바레인 빅토리어스의 조나단 밀란,
산악 포인트 져지(말리아 아주라)
그루파마 FDJ의 티보 피노,
종합 순위 1위(말리아 로자)
윰보 비스마의 프리모즈 로글리치,
영라이더 져지(말리아 비앙카)
UAE 팀 에미레이츠의 주앙 알메이다.
아스타나 카작스탄의 영국 내셔널 챔피언,
마크 카벤디쉬는 클릿을 정비한 후 다시 출발함.
선두로 나와 로글리치의 우승을 자축하는 윰보 비스마 팀원들.
윰보 비스마는 지로 시작 직전에 코로나로 인해
급하게 팀 로스터를 바꿔야 했지만,
끝까지 로글리치를 훌륭하게 보좌하며
단 한명의 팀원도 잃지 않고 이번 지로를 성대하게 마무리하였음.
앞으로 나서며 어택을 시도하기도 하는 윰보 친구들 ㅋㅋㅋ.
로글리치는 승리의 샴페인 한 잔!
살짝 거리가 벌어지며 잠깐동안 BA가 만들어지기도 함.
로마 시내로 향하는 펠로톤.
윰보 비스마가 리드하고 있음.
콜로세움을 지나는 선수들.
영원의 도시, 로마 시내로 들어옴.
서킷에 진입한 펠로톤에서는
아케아 삼식의 막심 부에,
보라 한스그로헤의 체사레 베네디티,
트렉 세가프레도의 톰스 스쿠인쉬가 어택해
펠로톤과 거리를 조금 벌림.
중간 스프린트 구간을 통과하는 펠로톤.
경합 끝에 트렉 세가프레도의 알렉스 키르쉬가
먼저 구간을 지나며 세 명의 BA가 지나가고 남은 포인트 중
최다 포인트를 획득,
이스라엘 프리미어테크의 데릭 지는
펠로톤에서 두 번째...로 구간을 통과함.
승리 가능성이 거의 없는 BA지만
최선을 다해 달리는 세 선수들.
피니쉬가 점점 가까워지며 펠로톤과의 거리도 점점 가까워지는 BA!
EF 에듀케이션의 매그너스 코트가 어택해 BA에 합류함.
마지막 바퀴에 진입하는 선수들.
열심히 달렸던 BA는 결국 마지막 바퀴에서 잡힘.
팀 DSM의 리드아웃맨, 마리우스 메이호퍼는
펑크로 인해 자전거를 교체받음.
제이코 알울라의 에디 던바도 기재고장으로 인해
잠시 뒤쳐졌으나 곧바로 복귀함.
피니쉬가 다가오자 앞으로 올라오는 스프린트 팀들.
선두에서는 이네오스가 펠로톤을 리드하고 있음.
피니쉬를 4 km 남기고
이스라엘 프리미어테크의 데릭 지가 어택!
약간의 갭을 벌렸지만 피니쉬를 3.5 km 남기고 잡히는 지.
마지막까지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음 ㅋㅋ.
페르난도 가비리아의 승리를 위해
선두에서 리드아웃하는 모비스타.
그리고 앞으로 나오는 이네오스의 게런트 토마스??
게런트 토마스가 마지막 km까지 리드아웃을 펼침 ㅋㅋㅋ.
마지막 km가 다가오면서 토마스가 빠지고
이제는 스프린터 팀들만 선두에 남은 상황.
바레인 빅토리어스, 제이코 알울라,
아스타나, 모비스타 등이 리드아웃을 펼치며
스프린트를 준비하고 있음.
마지막 직선 구간으로 들어오는 선수들.
바레인 빅토리어스의 조나단 밀란이 세 번째 포지션에,
그리고 모비스타의 페르난도 가비리아와
아스타나의 마크 카벤디쉬가 그 뒤쪽 포지션에 위치해 있음.
페르난도 가비리아가 펜스 쪽으로
가장 먼저 뛰쳐나오면서 스프린트 시작!!!
뒤쪽에서 나오던 UAE 팀 에미레이츠의
파스칼 아커만이 바퀴가 겹치며 낙차하는 가운데,
앞쪽에서는 카벤디쉬가 끝까지 파워를 유지하면서
아스타나 카작스탄의 마크 카벤디쉬가 가장 먼저 들어와
스테이지 21의 우승을 차지함!!!
상공에서 본 스프린트.
말리아 치클라미노를 입고 있는 조나단 밀란이
세 번째 포지션에서 대기하고 있는 가운데,
밀란의 옆에 있던 모비스타의 페르난도 가비리아가
펜스 쪽으로 치고나가며 가장 먼저 스프린트를 시작함.
아스타나의 마크 카벤디쉬가 곧바로 가비리아에게 따라붙었고
밀란은 왼쪽으로 빠져나왔으나 그동안의 피로가 누적되었는지
크게 힘을 쓰지 못함.
거리를 벌리는데 성공한 가비리아.
너무 일찍 스프린트를 시작한 가비리아가 힘이 빠지는 사이
카벤디쉬가 가비리아를 제치고 그대로 파워를 유지해
피니쉬라인을 통과하며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함.
그리고 들어오는 23 지로의 우승자, 프리모즈 로글리치.
피니쉬라인에서 기다리고 있던 가족들과 포옹하며 승리를 축하함.
한편, 스프린트 과정에서 낙차한 파스칼 아커만.
밀란을 따라 포지션을 옮기는 과정에서
뒤쳐지는 밀란의 앞으로 나오다가
팀 DSM의 알베르토 다이네세와 바퀴가 겹치며
낙차한 것으로 보였음.
다행히 낙차한 선수들 모두
큰 부상 없이 들어와 지로를 마무리하였음.
팀원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카벤디쉬.
아스타나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이뤄낸 승리임.
캐브를 위해 리드아웃을 도와준 게런트 토마스와도 포옹을 나눔,
카벤디쉬와 토마스는 모두 38세, 37세의 노장이고
두 선수 모두 영국 출신(토마스는 웨일스)인 만큼 친한 사이.
참고로 달리면서 캐브가 토마스에게 농담으로
"리드아웃 하고싶음?" 하고 물어봤는데,
토마스가 수락하면서 마지막에 리드아웃을 펼쳐줬다고 함 ㅋㅋ.
토마스 역시 아스타나의 리드아웃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보고
캐브를 돕기로 다짐했다고 함.
강력한 스프린트로 클래스를 입증하며
로마의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한 마크 카벤디쉬.
21년 시즌에서 투르의 그린 져지를 입으며
침체기를 끝내고 부활한 카벤디쉬는
퀵스텝과의 계약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달리고 싶다는 의지를 불태우며 아스타나로 이적하였음.
처음에는 아직 합이 맞지 않아 조용한 시즌 초를 보냈고,
이적한 후 참가한 첫 그랜드 투어인 이번 지로에서도
적극적으로 스프린트에 참가하였으나 낙차를 당하는 등
불운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음.
하지만 영원의 도시, 로마에서 펼쳐진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좋은 위치선정과 스프린트 타이밍, 그리고
강력한 파워를 통해 노장의 관록을 보여주며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하였음.
이번 승리는 카벤디쉬의 17번째
지로 디 이탈리아 스테이지 우승이자
커리어 통산 162번째 승리임.
올해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발표한 카벤디쉬는
마지막 목표로 투르 드 프랑스의 스테이지 우승을 따내
최종적으로 에디 멝스의 34승을 뛰어넘는 것임.
과연 카벤디쉬가 자신의 꿈을 이뤄내고
새로운 전설로 남을 수 있을지 기대됨.
스테이지 21 결과.
카벤디쉬가 사용한 자전거,
윌리어 트리에스테나 필란테 SLR.
그리고 이어지는 시상식.
2023 지로 디 이탈리아의 포디엄에 세 선수들이 올라섰음.
종합 1위, 윰보 비스마의 프리모즈 로글리치.
로글리치는 이번 지로에서 낙차와 기재고장 등의 불운을 겪으며
잠시 약점을 보이기도 했지만 3주차의 산악 스테이지에서
공격적인 라이딩을 펼쳤고, 마지막의 산악 ITT에서는 결국
토마스를 압도적인 차이로 제치면서 종합 1위로 올라
2023 지로 디 이탈리아의 우승을 차지하였음.
종합 2위, 이네오스 그레네디어의 게런트 토마스.
토마스는 비록 마지막에 무너지긴 했지만
이번 지로에서 두 라이벌들의 강력한 공격을
모두 방어해내면서 노장의 관록을 보여주었고,
만 37세의 나이로 2023 지로 디 이탈리아에서
종합 2위의 성적을 거두었음.
종합 3위, UAE 팀 에미레이츠의 주앙 알메이다.
알메이다는 초반 TT 스테이지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컨디션 난조로 잠시 조용한 모습을 보였으나
후반부에 컨디션이 회복되면서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해
두 강력한 우승후보에 맞서 끝까지 대결을 펼친 끝에
종합 3위를 차지하여 커리어 처음으로 그랜드 투어의 포디엄에 오르게 되었음.
스키점프 세레모니를 하는 로글리치와 아들 ㅋㅋㅋ.
2023 지로 디 이탈리아의 포디엄
1위 프리모즈 로글리치.
2위 게런트 토마스.
3위 주앙 알메이다.
1위 로글리치와 2위 토마스의 시간차는 단 14초로,
역대 지로 중 네 번째로 적은 시간차라고 함.
다음은 각 부문 우승자들의 시상식.
포인트 부문 1위, 말리아 치클라미노는
바레인 빅토리어스의 조나단 밀란이 차지함.
스프린트 때마다 엄청난 파워를 보여주었던 밀란은
스테이지 우승과 함께 상당한 포인트 격차로
말리아 치클라미노를 차지하였음.
만 22세의 젊은 선수인 만큼 분명히
훌륭한 스프린터로 더욱 성장할 것임.
포인트 순위.
산악 포인트 부문 1위, 말리아 아주라는
그루파마 FDJ의 티보 피노가 차지함.
FDJ의 리더로 참가한 피노는
산악 스테이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며
포인트를 모았고, 마지막까지 포인트 순위를 유지한 끝에
산악왕 져지와 종합 5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음.
특히 자신의 목표가 탑 5 안에 드는 것이라고 한 만큼
은퇴를 앞둔 피노에게는 성공적인 지로의 마무리가 되었음.
이번 지로에서 상당한 실력을 보여주어
은퇴가 아쉬울 따름임..ㅠ
산악 포인트 순위.
영라이더 부문 1위, 말리아 비앙카는
UAE 팀 에미레이츠의 주앙 알메이다가 차지함.
그랜드 투어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들어왔던 알메이다는
이번 지로에서 팀의 리더로 출전해 강력한 우승 후보인
로글리치와 토마스에게 끝까지 도전했으며,
비록 마지막에 떨어지긴 했지만 적극적인 모습으로
경기에 임하며 스테이지 우승과 종합 3위, 그리고
말리아 비앙카라는 좋은 성과를 거두었음.
또한 알메이다는 최초로 지로의 포디엄에 오른
포르투갈 선수라는 영광도 얻었음.
영라이더 순위.
팀 우승은 바레인 빅토리어스가 차지.
바레인 빅토리어스는 고난과 역경이 가득했던 이번 지로에서
단 한 명의 선수도 잃지 않고 모든 선수가 무사히 완주하였으며
두 개의 스테이지 우승, 말리아 치클라미노와 함께
팀 우승까지 가져오며 훌륭한 성적으로 지로를 마무리하였음.
팀 순위.
브레이크어웨이 상은 코피디스의 토마스 샹피옹이 받음.
'라 푸가'라고 불리는 이 상은
10명 이하의 BA에 참가해 가장 많은 거리를 달린 선수에게 주는 상.
샹피옹은 이번 지로에서 적극적으로 BA에 참가해
총 650 km를 달리며 BA 순위 1위로 상을 받았음.
가장 공격적인 선수 상은 이스라엘 프리미어테크의 데릭 지가 받음.
지는 처음으로 참가한 그랜드 투어인 이번 지로에서
샹피옹과 마찬가지로 적극적으로 BA에 참가하였으며
4번의 스테이지 2위, 2번의 스테이지 4위,
포인트 순위 2위, 산악 포인트 순위 2위,
중간 스프린트 포인트 2위, BA 순위 2위와
가장 공격적인 선수 상이라는 준수한 성과를 만들었음.
앞으로도 지금처럼 적극적인 라이딩을 펼치며
멋지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람.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부문.
'영원의 트로피' 트로페오 센차 피네에
로글리치의 이름이 새겨지고 있음.
2023 지로 디 이탈리아의 종합 순위 1위,
말리아 로자를 입은 프리모즈 로글리치.
숱한 불운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에 순위를 뒤집으며
20년 투르 패배의 주인공에서 23년 지로 역전의 주인공이 된
슬로베니아의 싸이클 영웅, 프리모즈 로글리치.
최초로 지로 디 이탈리아를 승리한 슬로베니아인이라는
영광을 거머쥐었고, 자신이 처음 참가한 그랜드 투어인
지로 디 이탈리아에서 2019년의 종합 3위에 이어
드디어 말리아 로자를 입고 종합 우승을 차지하였음.
팀원들과 함께 승리를 자축하는 로글리치.
윰보 비스마는 현 펠로톤 최강의 팀이라고 평가받는 팀 답게
급조된 로스터임에도 불구하고 로글리치를 훌륭히 보좌하였음.
영원의 트로피, 트로페오 센차 피네에 입맞춤하는 로글리치.
아쉽게도 올해 투르는 참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투르 드 프랑스의 종합 우승이라는 원대한 꿈을
놓지 않았기 때문에 언젠가는 그가 투르를 승리해
3대 그랜드 투어를 모두 석권할 수 있기를 기대해봄.
2023 지로 디 이탈리아의 최종 종합 순위.
각 부문 져지 착용자.
말리아 로자(종합 1위), 프리모즈 로글리치.
말리아 치클라미노(포인트), 조나단 밀란.
말리아 아주라(산악 포인트), 티보 피노.
말리아 비앙카(영라이더), 주앙 알메이다.
각 팀별 스테이지 우승 횟수.
UAE 팀 에미레이츠 - 3승(파스칼 아커만1, 브랜든 맥널티1, 주앙 알메이다1)
사용 자전거: 콜나고
수달 퀵스텝 - 2승(렘코 에베네폴2)
사용 사전거: 스페셜라이즈드
보라 한스그로헤 - 2승(니코 덴츠2)
사용 자전거: 스페셜라이즈드
EF 에듀케이션 이지포스트 - 2승(벤 힐리1, 매그너스 코트1)
사용 자전거: 캐논데일
팀 제이코 알울라 - 2승(마이클 매튜스1, 필리포 자나1)
사용 자전거: 자이언트
팀 바레인 빅토리어스 - 2승(조나단 밀란1, 산티아고 부이트라고1)
사용 자전거: 메리다
윰보 비스마 - 1승(프리모즈 로글리치1)
사용 자전거: 써벨로
알페신 드쾨닝크 - 1승(케이든 그로브스1)
사용 자전거: 캐니언
모비스타 - 1승(아이너 루비오1)
사용 자전거: 캐니언
트렉 세가프레도 - 1승(마즈 페데르센1)
사용 자전거: 트렉
AG2R 시트로엥 - 1승(오렐리앵 파레 팽트르1)
사용 자전거: BMC
팀 DSM - 1승(알베르토 다이네세1)
사용 자전거: 스캇
아스타나 카작스탄 - 1승(마크 카벤디쉬1)
사용 자전거: 윌리어
에올로 코메타 - 1승(다비데 바이스1)
사용 자전거: 어럼
.
.
.
.
드디어 2023 지로 디 이탈리아가 모두 끝났습니다!
에베네폴 등 주요 선수들의 경기 포기,
3주 내내 내리는 비와 그로인해 생기는 낙차, 사고,
선수들의 소극적인 경기 운영 등
노잼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던 이번 지로이지만
마지막의 역전 드라마, 전설의 승리 등으로 마무리를 지으며
이번에도 역시 아름다운 경기가 되었던 지로였습니다.
무사히 3주간의 여정을 마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남은 레이스 중 크리테리움 듀 도피네와 투르 드 스위스는
앞선 일주일짜리 스테이지 레이스들 처럼
결과만 간단하게 정리할 듯 하고,
투르 드 프랑스와 부엘타 아 에스파냐는 지로처럼
스테이지마다 정리글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3주동안 정리하면서 피곤하고 힘들기도 했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추천이 있어 끝까지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글임에도 불구하고 즐겁게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올라올 글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글이 삭제되어서 재업합니다..
임시저장이 반절만 되어 있어가지고
후반에 적힌건 기존 글이랑
내용이 좀 다를 수도 있는데, 양해 바랍니다...ㅠㅠ
이번에도 삭제되면 진짜 울꺼야.....
삭제 멈춰!
선추천후 정독 가요 - dc App
캬 로마 대행진 ㅈ대노 ㅋㅋ
윌리어를 보니 누가 떠오르네요, ,그립읍니다..
역시 마지막 스테이지는 TT 스테이지보단 시내 대행진이 낭만 넘치는 것 같습니다 ㅋㅋ
갈! 정리글 고로시 멈춰랏!
이번엔 혹시몰라서 백업도 만들어놨슴다 ㅋㅋㅋ큐ㅠㅠ
이번에 데릭 콩이랑 밀란이 제일 눈에 많이 띄었음. 그리고 캐브옹 아직 정정하구만ㅋㅋㅋㅋ 참치좌 덕분에 지로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3주동안 관심갖고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데릭 지가 제일 기억에 남더라구요 ㅋㅋ
캐번디쉬 자전거 보면 빌런 한분만 떠오르네요..
아앗..
다 똑같구만ㅋㅋ
우승이 정해졌는데 마지막 스테이지는 그냥 팬서비스용인가요?
일반적으로 그랜드 투어의 마지막 스테이지는 완주를 기념하는 퍼레이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엄연한 스테이지인 만큼 마지막 스테이지에서의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도 있지만, 보통 3주차 마지막쯤 되면 시간차나 포인트 차이가 크게 벌어지기 때문에 각 부문의 우승을 사실상 확정짓게 됩니다. 작년 지로처럼 마지막 스테이지가 TT 스테이지인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마지막까지치열한 순위 경쟁이 일어나게 됩니다. - dc App
크 답변 감사합니다 요약 글도 잘 봤습니다 ㅋ
렘코 코로나 ㅈㄴ 아쉽다
이번에도 잘 봤습니다 나중에 또 보고싶을때 시리즈로 묶어주셔서 시간날때 다시 찾아보기도 좋네요 경기를 보진 않았지만 정성스럽게 캡쳐해서 중계해주셔서 첨부터 끝까지 경기를 다 챙겨본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봤어요!
이네오스는 GC 라이더의 부재로 이제 진짜 콩라인 타는 건가요 흑흑
노잼드라마에서 마지막 2화가 미친 캐리를 보여주며 미친드라마로 재탄생했네요! 1위를 응원하기보단 2위를 응원하는 입장에서 이번 지로는 개꿀잼 그자체였습니다. 같은 자전거를 탄다고 응원했던 데릭 지 끝까지 포기하지않는 그모습에 감동.. 마지막 체인 떨어지는걸 보고 진짜 운없는사람은 끝까지 운이없구나 했던 로글리치까지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또 한 번 느끼고 갑니다 ㅠ
또한 작년부터 싸이클대회 입문한지라 캐번디쉬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몰랐는데 에디먻스와 견줄만한 사람이였다니 대단하군요
캐반디쉬 우승에 토마스 준우승 티보피노 블루져지 정말 노장들이 실력을 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