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트 바를 건데 전문적으로 탈지할 약품이 없어서 그냥 디그리서에 담가서 흔들고 솔로 닦고 반복했음
울테그라 쓰다가 스램 포스로 온 건데, 청소하면서 스램 부품들 만져보니까 그래도 포스면 고급일 텐데 체인이나 톱니나 마무리가 되게 투박하더라
어차피 톱니랑 체인인데 문제 없이 굴러가고 버만 안 생기게 대충 벨트 그라인더로 한 번 슥 갈아서 마무리한 느낌
반면에 울테그라는 톱니 하나하나 돋보기 들고 살피면서 사포로 갈아낸 느낌이고
시마노 것도 울테 밖에 써본 게 없어서 그 아래 등급들 마무리는 모르겠지만
미국놈들이 너무 대충 만드는 건지, 어차피 소모품이고 금방 갈려나갈 톱니에 그 정도 공을 들이는 일본놈들이 이상한 건지 잘 모르겠더라
계속 울테 써 오고 주변에도 거의 울테 쓰고 있어서 구동계 다 그런 줄 알았는데 좀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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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도는 별 걱정 없는데 이거보다 엉망이었다는 건 신기하네요
탈지에는 샤오미초음파세척기 ㄱㄱ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