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정앞에서 정신 부여잡고 깔딱으로 슝슝 치고 올라가면 사람들이 우와 우와 막 응원해주고 


캬이 여길 올라가네 박수도 쳐주고 약간 서커스 곰된 느낌이지만 아무튼 훈훈했고 


바들바들떨면서 팔각정앞마당에 자전거 탁 놓고 퍼질러지면 세상 다 가진거같고 


그땐 그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