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타는 남산 거리가 짧고 경사가 완만하다

내가 오늘 이거 하나 타러 왔고 pr을 노린다면

케이던스+파워+심박수 다 쏟아 부으면 됨

북악이다 생각보다 길다 업힐에서 1km 차이는 꽤 차이가 남

어느정도 페이스 조절이 필요하다

남산을 5분동안 풀게이지로 밟았다면 북악은 9분을 풀게이지로

밟을 능력이 되면 남산과 마찬가지로 조지면 된다

그외 고개를 7~10개 타야 하는 코스에 업힐들은

자기 페이스를 찾는게 중요하다 내가 코스 완주가 가능한지

자기만에 템포를 알아야 된다 가령 6km 10% 넘는 구간이

코스 고개 중 하나라고 치면 그거 하나 풀게이지로 조지고 다음 고개에서 개털리는 경우가 있다 이럼 그날 라이딩은 조진거다

파워미터가 있으면 제일 좋은 지표로 삼겠지만

파워미터가 없는 나는 심박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

아마 그래서 케이던스 위주보단 경사 10%넘어가면 꾹꾹이로 버틴다 

댄싱 얘기도 있던데 코스에 업힐이 많아지면 댄싱은 꼭 해주는게
좋다 힘들때 일어나서 댄싱 쳐봐야 얼마 치지도 못한다 혹 너무 힘들어서 엉덩이를 들고 눌렀을때 다리에 쥐가 오를수도 있다

업힐에서 싯팅 페달링을 많이하면 싯팅 근육이 많이 쓰이니

그 근육이 많이 털리는거다 그래서 댄싱은 다 털리고 하지말고

가끔씩 댄싱을 쳐서 댄싱 근육으로 싯팅 근육을 좀 쉬게 해주는것도 좋다 댄싱을 멋으로 하는거 보다 효과적으로 하면 좋다

여러 지역 업힐을 꽤 타본거 같은데 그때 그때마다 달라지는 노면

헤어핀 순간경사 이런거에 대처를 하려면 코스 반복이 답이지만

최소한 여러고개 섞인 코스를 완주 목적으로 타면 그나마 선방 한다고 믿는다

모두 안라하시길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