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도 건너편에서 한 50먹은 할매가 로드 타고 오길래 한쪽으로 물러나서 타는데 지나가면서 뭐라뭐라 중얼거리더라나한테 한 건가 싶어서 멈추고 저기요 소리 질렀는데 걍 계속 가더라고뭐라고 했는지 아직도 궁금함
오늘 집 가셔서 바깥분 좋아하시는 제육볶음 레시피 읊으신거라고 좋게 생각하고 넘기시는것이 정신건강에 이로우실듯
그냥 지나가지 그걸 굳이 세워가지고 한따까리할라고 ㄷㄷ
할매니깐 190 괴한이었으면 멀어질때까지 숨죽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