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기왕성한 20~30대의 남성들이 모여서

몸매가 도드라지는 빕졎을 입고....

라이딩으로 단련된 탱탱한 엉덩이를

라이딩 내내 보면서.. 숙소 도착....

긴 장거리로 지친 몸 때문일까...

흘려진 땀으로 흠뻑젖어 출발전과는 다르게 촉촉해보임...

훌렁.

거리낌 없이 빕졎을 벗어 던지는 모습에 살짝당황하지만 뭐 남자들끼리니까 그럴수 있다는 생각을함

그와중에 라이딩 내내 보았던 굴곡의 내부가 눈에 들어옴.

가벼운 샤워 후 식사하러감.

멤버 중 한명이 개쩌는 횟집을 안다고 함.

사실 뭐가 개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창렬은 아닌거 같으니 그러려니 넘어감.

"ㅁㄷ님 그래도 모처럼 왔는데 한잔만할까요?"

한 3점쯤 집어 먹었을 때 누군가 제안함.

모두가 하고 싶었던 말이지만 그래도 근육을 혹사시켰는데 술을 먹어도 되나 싶음

그러다 지글지글 매운탕끓는 소리.... 매콤한 냄새가 코를 뚫고 뇌로 직격.

아 몰라 한잔정돈 괜찮겠지.

그런 생각으로 마신 소주 한 잔인데....

와 씨발 소주가 이렇게 달았던가...?

이게 섹스고 이게 보지다.

무언가에 홀린듯.. 계속해서 들이키기 시작함.

.......
...
..
.

머리.. 그리고 온갖근육통으로 존나 아파서 일어나고 싶지 않았지만 이대로라면 지려버릴것 같아서 겨우겨우 눈을 떠봄

낮선천장은 아님.

그리고 양옆도 낯선 얼굴은 아니지만....

어째서 그들이 꼭 붙어 있는지.. 그리고 왜 모두 알몸인지에 대해서는 오줌을 싸기전 생각을 해보아야 할 것같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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