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무소 갈거라서 아무생각 가방없이 바지 뒷 주머니에 넣었는데 그사이에 빠졌나 봐요...

 

 아저씨라서 지갑에 현금50만원 + 카드 5개씩 넣고 댕기는데~~.


 응급카드가 있어서 보호자 연락처 까지 다 있는데~~.


 지갑도 이번에 새로 사서 새삥인데~~.


 나는 잃어버린 사람 심정을 알기 때문에 , 지난번에 보테가 지갑 주웠을때 인적사항 뒤져서 찾아 줬는데~~.


 지갑속에 있는 현금 그대로 돌려주고 , 사례비도 거절 했는데~~.


 흑 슬프네요 , 요즘엔 지갑 주우면 먹고 쌩까버리는지....


 현금만 쓰고 그대로 우체통에 넣어주세요~~.


 울적한 기분을 달래고자 퇴근하고 라이딩 한번 빡세게 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