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거리는 소리를 듣고 찾아갔는데

가드레일?에 숨어있는 산고앵이...

지 딴에는 잘 숨어있다고 생각하나보다;;;


등산객과 포메라니안을 보고 눈이 땡그래졌다

하지만 날 방패삼아서 도망가진 않음

영악한 녀석....


확실히 강아지와 등산객이 사라지니까

그제서야 기여나온 산고앵이

마지막까지 눈을 떼지않고 경계한다

이제 다시 꼬리를 치켜 세우고

부비적 순찰을 하는 중

물론 괜히 자빠져서 뒹굴기도 함

오랜만에 산고앵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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