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딩 2학년 걘 중딩 3학년

하교하고 평상복으로 갈아입고
어머니 친구분집에 놀러갔음
내가 왜 그랬는지는 기억이 안나 좀 이상한데?

어머니 친구분이 아무개야 놀러왔니? 이러시며
이것저것 먹을걸 차려주셨어

좀 있으니 그 집 딸로 보이는 애가 학교 다녀왔습니다
하며 집으로 들어옴

근데 걔가 내 사타구니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거임
바지 자크부분이 볼록했기 때문일거라고 생각했어

눈을 마주치니 민망했던지 걔가 나 다리 찢을수 있어
이러며 교복입은 상태로 앞뒤로 다리를 찢었어
얘도 좀 이상하네 지금 생각해보니깐

하얀색이었어 팬티

서로 민망함을 주로 받았으니 무승부였어

자전거 이야기: 오르막은 댕댕이처럼 내리막은 젠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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