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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설날때 


그 전부터 식구들 모이면 시골산에 있는 묘지 파내서 납골당에 모시자 어쩌자


말만 많고 서로 각자 말돌리기 바쁨......했던말 계속하는게 기본 2~3시간임


그러다 술 들어가면 쌈박질 지랄남


결국 돈문제


있는집이 더 내고 없는집은 형편대로 내자고 얘기했더니


큰집식구들,고모네 씹정색하며 반대.....


또 했던 말 계속 돌아감


내가 개빡쳐서


묘지 파내던지 말던지 알아서들 하시고 조상덕 많이 보시라고


부모님 모시고 집에 옴


그담부터 서로 연락없슴


솔직히 명절때 개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