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남 진주시에 진양호 코스 도입부를 더 안전하게 도는 길이 없는지 잠깐 진양호 코스 깔짝거리다 옴

진양호 가는 길에 멈추고 다시 집으로 가는데
그 시속 80km/h 제한 도로는 가기 무서워서 도보로 잡고 돌아가는데

네이버 지도가 가파른 산길을 잡아주더라고...

산길 올라와 보니 소담원 이라는 건물이 있더라

그렇게 내려가는데

엄청난 내리막길이 보이더라고 ㅋㅋ
이건 신기록 내야겠다 해서 하늘의 뜻에 맡기고 다운힐 조지기로 함

속도감이 좀 없긴 한데 4분 10초부터 보면 됨

죽는거 아니야?? 란 생각 들면서 짜릿하긴 했는데 내리막길 끝나고 커브길 있어가지고 좀 더 멍하니 있었다간 진짜 낭떠러지에 떨어질뻔.. 그냥 다음부터 저런 길 보이면 끌바 하려고 함



그렇게 목숨걸고 딱 정수로 59 이상은 아니지만 58.8km/h달성


결론: 긴 급경사 내리막길은 진짜 위험하니 끌바하도록 하자...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