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남 진주시에 진양호 코스 도입부를 더 안전하게 도는 길이 없는지 잠깐 진양호 코스 깔짝거리다 옴
진양호 가는 길에 멈추고 다시 집으로 가는데
그 시속 80km/h 제한 도로는 가기 무서워서 도보로 잡고 돌아가는데
네이버 지도가 가파른 산길을 잡아주더라고...
산길 올라와 보니 소담원 이라는 건물이 있더라
그렇게 내려가는데
엄청난 내리막길이 보이더라고 ㅋㅋ
이건 신기록 내야겠다 해서 하늘의 뜻에 맡기고 다운힐 조지기로 함
속도감이 좀 없긴 한데 4분 10초부터 보면 됨
죽는거 아니야?? 란 생각 들면서 짜릿하긴 했는데 내리막길 끝나고 커브길 있어가지고 좀 더 멍하니 있었다간 진짜 낭떠러지에 떨어질뻔.. 그냥 다음부터 저런 길 보이면 끌바 하려고 함
그렇게 목숨걸고 딱 정수로 59 이상은 아니지만 58.8km/h달성
결론: 긴 급경사 내리막길은 진짜 위험하니 끌바하도록 하자...
- dc official App
저런곳은 못참아 ㅠㅠ
산길이라 위험하긴 하드라구 - dc App
노면이 별로네... - dc App
콘크리트로 만든 길이라 그런가 디게 울퉁불퉁하더라 - dc App
진주시면 jrd들어가보심 진주쪽 코스 있을겁니다. 저는 취업해서 타지역간지라 안드가본지 오래되었네요 - dc App
jrd? 검색해보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dc App
초중급벙이 꽤나 강력합니다 ㅋㅋㅋㅋㅋ - dc App
뒷부분이 킬링포인트네 ㅋㅋㅋㅋㅋ 숨소리와 헛웃음 ㅋㅋ
평지에서 60 스프린트는 안무서워도 내리막은 50만 넘어가도 무서운것...
하필 콘크리트길이라 엄청 덜컹거리니 공포감 업,,, - dc App
아니 왜 자전거를 목숨걸고 탐 ㄷㄷ
난 내동면 해맞이길인가 거기도 쫄려서 못올라가겠던데 누가 쓕 내려오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