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 아님 .. 맹장 떡밥이라 글 싸는 거임 ..


작년 겨울 저녁 ..


맹장 터진줄도 모르고 배 아파서 화장실에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통증으로 기절할 것 같은 거임 ..


이거 맹장 터진 건가 보다 하고 119 부름 ..


응급차 안에서 구조대원 분이 배 눌러보고 통증 여부 듣고 맹장 터진 것 같다고 말하심 ..


그러고 병원 가서 입원 전 코로나 검사하고 음성 떠서 복강경 수술 받음 ..


보통 외래 때 실밥 뺀다는 썰을 듣고 나도 그런 줄 알고 있엇는데 ..


저어기 사진 속 오른쪽 교수님한테 수술받고 나서 실밥은 따로 뺄 필요 없다고 하시더라고 ..


그래서 외래 때는 피검사만 하고 교수님이랑 빠빠이 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