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 올라온 40만원짜리,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마치 술취한 사람처럼 가누질 못하겠더군요.
그 증상이 30분 가까이 지속되어서 결국 택시타고 응급실 가서 이거저거 검사 받고
"특별히 이상은 없다"라는 진단을 받고, 그리고 또 어이없게도 검사받고 어쩌고 하느라 서너시간 누워있었더니 거의 증상이 사라졌네요.
그리고 남은건 병원비 38만원 영수증 ㅋㅋㅋㅋ
당근에 올라온 40만원짜리,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마치 술취한 사람처럼 가누질 못하겠더군요.
그 증상이 30분 가까이 지속되어서 결국 택시타고 응급실 가서 이거저거 검사 받고
"특별히 이상은 없다"라는 진단을 받고, 그리고 또 어이없게도 검사받고 어쩌고 하느라 서너시간 누워있었더니 거의 증상이 사라졌네요.
그리고 남은건 병원비 38만원 영수증 ㅋㅋㅋㅋ
잠에 취한 거에 38만 태우기 ㄷㄷ
식구 중에 뇌출혈로 간 사람이 두명에 뇌경색으로 누워있는 분이 한명이라서 쫄았습니다.
아 쫄만하네 ㄷㄷ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근데 잠에 취하면 정말 저런가요? 첨 겪어봐서 개쫄았는데 억울하군요 ㅋㅋㅋㅋ
한 30분정도 맛탱이 가긴 해요 진짜 술취한 거처럼 이상한 행동을 하면서도 내가 이걸 왜 하는지 모르긴 함
예전에 18년도에 일급 10만원짜리 당일알바 하고 응급실 실려가서 40만원 나온거 기억나네 시발
실비처리해서 별문제없었지만 진짜 왜 일용직 노동자가 몸이 자산인지 알거같더라
열심히 돈모아서 한방에 병원비로 태워버리는 경우가 꽤 있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