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 올라온 40만원짜리,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마치 술취한 사람처럼 가누질 못하겠더군요.

그 증상이 30분 가까이 지속되어서 결국 택시타고 응급실 가서 이거저거 검사 받고

"특별히 이상은 없다"라는 진단을 받고, 그리고 또 어이없게도 검사받고 어쩌고 하느라 서너시간 누워있었더니 거의 증상이 사라졌네요.


그리고 남은건 병원비 38만원 영수증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