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악산 다운힐 후 한 팩에 붙었는데 그 팩 사람 중 한 명이 라이딩 중에 핸들에서 양손 놓고 주머니에서 500ml 페트병 꺼내서 자전거 물통에 채우려했나? 아무튼 뭔가 하는 거임;

그래서 아 팩라 중에 핸들에서 손을 떼네;; 하면서 그 사람 앞자리로 갔더니 잠시 후에 다시 내 앞으로 들어오더라고. 

속으로 아 자리요ㅡㅡ 생각만 하고 얌전히 비켰는데 입밖으로 꺼냈으면 개쪽당할 뻔 했다.


알고보니 엘리트 선수들이랑 마실 나온 박성백 선수였거든... 존나 아찔하다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한테 훈수두려한 동호인 ㅁ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