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공원 끝나는 지점에 그 한강이랑 행주산성 갈리는 쉼터 있잖아요
거기서 40대(추정) 과 50대 (추정) 두분이 멱살잡고 밀치고 주먹으로 가슴 치고 그랬어요
보아하니 50대의 부인(부인이 아닐지도?)분을 40대가 위험하게 추월한 모양인데
벤치에서 담배피고있는 40대를 뒤늦게 쫓아온 50대가 멱살잡아 일으키면서 소리지르더라구요
근데 보통 그럼 여성분들이 말리게 마련인데
그분은 "저새끼 개새끼야, 암 아주 개새끼야, 앙 아주 개새끼지, 응 개새끼야 개새끼. 아주 못된 개새끼야."
계속 이렇게 중얼거리니까 40대가 약올라서 막 소리지르다가
"그래 시팔 앞에서 거지자전거 타니까 똥냄새나서 추월했다!" 라던데요
근래 20년 본 가장 못된 염장질이길래 대체 자전거가 뭐길래? 하고 보니까 아, 자이언트더라구요.
모든 사정을 이해한 구경꾼들은 바로 고개를 끄덕이며 그 자리를 떠났지요.
오랜만이야 자갤문학 ㅋㅋ
마이크 신야드 : 있을법한 픽션은 팩트다.
찢었다..로갤문학...
킹 리우 : 서민의 지갑을 찢어버릴 자전거를 만들겠다.
아아..여기서 나오시면 안되요ㅠㅠ찢재명니뮤ㅠ
검머야 로긴해라
초현실문학..@.@;; - dc App
자이언트 코리아가 이 글을 싫어합니다 - 짹 -
이 봐라 인생이 풀리지 않아 자이언트를 탄다는건 50대까지도 자이언트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
ㅋㅋㅋㅋ
ㅋㅋㅋㅋ
이것이 자이언트를 탄다는 것...
지개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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