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억에 남는 건 미친따릉이 2마리가

한놈은 정차선

한놈은 역주행 차선 다 쳐먹고 나 갈길 없이 내 바로 앞에서 튀어나왔을때

시속 30쯤이었던 거 같은데 바로 자전거에서 내려서 내 발로 제동걸고 브레이크 잡고

박기 일보직전에 간신히 회피했음

아직도 0.5초도 안되는 그 순간에 그게 되었다는 거가 신기함

아 근데 나는 므틉타다가 자전거 버리고 날아다니던 놈이라 그럴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