굇수쉑들 로그보니까
내꺼 올리기 부끄럽네
3등은 그냥 동네 도로야...
애초에 기록이 몇 없는 구간인데
최근에 누가 구간 만들었더라
원주에서 출발해서
양안치 (3등급) 소태재(4등급)을 넘고
샤방한 충주를 즐기다가
소조령 (4등급) 이화령(3등급)을 넘으면
가끔 나오는 압정을 제외하면 평지..코스야
편서풍 행님만 믿고 안동까지 가자! 했는데
문경 예천에서는 국지적으로 남동풍이 불더라?
'마음이 꺾였다'
아무튼 안동댐 찍고
터미널로 복귀
6시간 150km 800m인가 한강 타는건
무정차로 가능했어서
이번에도 음료수 보급하러 편의점 가는 것 제외하면
최대한 안쉬어보려고 했는데
확실히 업힐이 좀 섞이니까 안되겠더라
갈 길이 머니 초중반에 존3가면 존2로 낮춰보려 했는데
결국 마지막에 근육 심폐 다 털리고
개같이 존1 강제 샤방라이딩입갤ㅋㅋㅋㅋ
결국 안동 다와서 1시간정도 쉰 듯
이럴꺼면 미리미리 쉴껄...
버스 타려고 자전거 넣고나니
뭔가 옆구리가 허전한게
아공간에 놓고온 여친이 있던가 고민했는데
사진 찍느라 밖에 벗어둔 헬멧을 안 챙긴거였음
없어지면 새 헬멧 살꺼니까
처신 잘하라고
이번에도 피를 단 1초도 빨지 못했다
수안보까지는 '내가 제일 빠름'
그 이후부터는 사람 슬슬 없고
낙동강은 그냥 사람 없더라, 전세내고 자전거 탐
아무튼 오늘 즐거웠다
고수에게 개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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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지칭하는 단어인 부분?
헉 스피드전으로 승부보자
원주갤럼임? 반갑네 근데 개잘타네 ㄷㄷㄷㄷ
업힐에서 철차랑 붙으면 내가 질 것 같은데...
흐를준비는 되있음
내가 흐르면 버리고 가도 괜찮아!! 난 다운힐에서 60으로 쏘니까!!
아니 선생님 굇수 로그보고 부끄럽다면서요? 본인부터가;;
굇수쉨들은 이제 내 평속에서 10을 더한다고...
잣고슈
개쎈좌가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