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 뒤질꺼같고 허벅지에 열감때문에 타버릴꺼같고

존나아픈데도 겨우겨우 밟으면서 올라가서

와 참아냈다 해냈다 하고 좋아하고 나면


씨발 이렇게 인내 잘 하는데 

왜 오늘 하루도 하기싫은거 존나 미루고

짬내서 하기로했던거 하나도 못지키고

먹고싶은거 못참고 병신같은지


오히려 내가 얼마나 존나 나약한 병신인지 실감남

그냥 재밌는것만 참고 재미없는건안참음..

롤 티어 올리겠다고 나흘밤새기 이런건 존나잘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