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폰도 코스중 하나를 탔지만
우선 만두폰도 상품에는 관심 없어서 걍 탔워글로 작성함.
우선 선 로그 박고.
남산은 한두번 가봤는데 사직-북악은 처음인 자린이얌 그래서 길을 몰라.
근데 나 진짜 길치인가봐
남산에서 내려와서 충무로 한번 찍어줌
근데 여기서 펑크나서
예비튜브1개, Co2 한개로 어찌어찌 무마함.
그리고 용케 광화문 잘 찾아갔는데 거기서 길을 잘못빠져서
인왕산 등산할뻔함... 다음 골목에서 진입했거든...(사직터널 직전 골목)
어케어케 서대문쪽으로 빙 돌아서 복귀해주고
다행히 사직공원 호랑이까지 무정차!
좀 쉬다가 북악까지 무정차했어!
자린이가 북악 초행 무정차 성공한 점에 대해서
평소 눈팅할 때 보이는 주정뱅이 모 갤럼한테 감사를 표하고 싶음.
가끔 댓글에 초행/자린이들은 북악코스 고각 타이밍을 몰라서
완만한데서 힘 다쓰고 고각에서 힘들어한다는 댓글을 써준 적이 있거등.
그거 참조해서 조심조심 갔더니 어케어케 무정차 가능하더라.
그리고 반대편으로 북악 내려오는데 또 길 잘못듦ㅠㅠㅠ
다음 고개도 넘으려했는데 모르고 중간에 빠져버림
모르고 성북동으로 내려와서 열심히 브레이크 잡으며 내려오던 중 또 펑크가남
이번엔 예비튜브와 Co2 남은게 없어서 자전거 가게까지 끌바.
두번째 펑크에 대해서는 림브탓 하고싶음. 모르겠지만 암튼 림브탓임
나름 열 조절하려고 적당히 끊었음에도 불구하고, 북악 다운힐과 성북동 다운힐 경사도가
심각하게 급경사여서 열심히 잡았더니 림이 엄청 뜨거워지는 거 있지....
그 핑계삼아서 오늘도 디브뽕에 차본다.
그리고 가게가서 튜브 새로 갈아끼운 후
용비쉼터 찍고 북한강 자전거길 타며 춘천으로 돌아갔답니다.
험난한 남사북 초행 후기 끝
주최자같이 정신나간 코스네요..
한두명도 아니고 뭐...
이기무꼬
폰도 등록안하고 따라가봣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