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벙 열어준 갤럼이 있어 참여하게 됨.

작성자 포함 3명이서 광진구 자전거 공원에서 만남.

간단한 코스 설명후에 출발...

다리에서 한번 찰칵

양수역애서 커피 한잔하고 벗고개 갔는데

다들 페이스가 어마 무시했음.

마치 복귀 라이딩은 없는 사람들 페이스라 당황.

서후 고개도 마찬가지... 제대로 조련당함.

후에 중미산 찍고 농부네쉼터에서 보급하며

댕댕이를 봤는데 2월에 요만했던 아이가...










이만큼 커서 우렁차게 짖고 반기는데 기분 좋았음.

또 농부네에서 어떤 MTB 여성 라이더 분이 계셨는데

우리팩 보더니 ‘아까 저 땄던 분이죠?’

라고 하시길레 ‘엥? 무슨 말이지?’ 생각했는데

‘아까 아이유에서 저 따셨던 세분 맞으시죠?’

하셔서 ‘아~~~ 저희도 맨날 따여요~ 홍홍홍‘ 하고

보급후에 다시 출발함.

리버스는 복귀 라이딩까지 염두해야하니

샤방샤방하게 올라감.

후에 로테로 양수역-덕풍교까지 벙장말고 참여하신 분이

끄는데 떼제베가 따로 없었음. 무지 편안히 왔음.

덕풍교 도착 후 한분 집에 가시고 벙장과 둘이서 복귀 라이딩

거의 솔라만해서 팩라 연습겸 하남 시간방 지나서부터

끌어본다고 했는데 역시나 엔진이 안좋아서 정신력으로

성내천까지 끌고 벙짱도 복귀.

본인은 복라하다 다리에 쥐가나서 집까지 1km남기고

쉬다 무복하였음.

처음 출발전에 본인 볼라드 있는 곳에서 사고 났었다는

얘기 흘리며 했는데 그 구간 목적지 도착-복라 할때

일부러 서행하고 일부러 더 크게 목소리로 신호주는데

너무 감사했음. 

아무튼 아무도 사고없이 무복했고 즐겁게 타서 너무 좋았음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다들 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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