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인적 없고 가로등도 없는 산길이라서 매우 무서운데 옆에 풀숲에서 계속 뽀시락거리면서 밟는 소리나고 뒤에서 뭔가가 따라오는듯한 느낌... 


뒤로 돌아보거나 멈추면 뭔일 당할것같아서 물도 못 마시고 앞만 보고 정신없이 복귀했는데 정말 대단히 공포스러웠음


그 이후로 사람 많이 다니는 시가지 자전거길로 마실 나가는거 아니면 야라는 절대 안 탐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