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데이터 활용면에서 영양가 있는 글이 올라오진 않지만 각자 알아서 씹고 뜯고 하다보면 답을 찾아나갈거라 생각함 나도 했는걸 뭐
나도 이제 파워 미터 1년차지만 그동안 나름대로 공부해본 결과 FTP를 기반으로 하는 TSS나 CTL이 그렇게까지 절대적으로 참고할만한 수치는 아닌것같음
물론 우리 코건 할부지가 아주 병신같은걸 만들었다는 의미는 아니고 파워미터를 통해서 운동량을 숫자로 "어느정도" 가늠해 볼 수 있게 만들어준 의의는 있지만 한계도 있다는거(그럴수 밖에 없는게 나온지도 엄청 오래된 개념이걸랑)
그러니 전반적인 훈련 추세를 대략적으로 확인하는 용도로는 쓸만하긴 한데.. 이마저도 훈련을 어느정도 "구조화" 해놓은 사람 한정이고
특별한 목적이나 계획없이 자유롭게 타는 사람이면 의미가 많이 퇴색되고 오히려 "더 높은 tss, 더 높은 ctl"의 덫에 빠져서 번아웃을 향해 달려가는 불나방들을 많이 양산하는거 같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개인적인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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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돈없어서 심박만 보는디 부럽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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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게 무슨 분석 프로그1램임?
위에껀 라이덕 아래는 intervals.icu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