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실 운동은 웬만하면 다 좋아하는데 운동 신경이 잼병이라, 매번 하는 운동마다 팀한테 민폐 끼치는 느낌이라 더 위축되고 그러면 실수가 많아지고...
축구나 배드민턴 엄청 좋아하는데, 진짜 못함 ㅋㅋ
그래서 할때마다 자존감도 떨어지고 그러는데, 자전거는 탈때마다 성취감도 있고, 스스로 목표 새워놓고 이뤄가는 재미가 있어서... 자전거는 나에게 진짜 의미가 큼.
그냥 갑자기 센치해져서, 자전거가 너무 좋아서 그냥 써봤어.
다들 다치지 말고 건강한 성취감 느끼며 안라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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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자전거 탈때가 제일 행복함. 나머지 시간은 다 괴로움.
...
이건 좀 슬프노
힘내라
난 달리기 비중이 적은 운동은 다 잘함 특히 손으로 조정하는거 사격 활쏘기 야구 투타 탁구 농구(슛만) 배드민턴이런거 축구도 데드볼은 잘참 근데 달리기를 못해서 뭘해도 기능이 한정적임. 자전거를 타면 내 핸드캡이 사라지는 느낌이라 행복함
배드민턴은 아주 쬐금 할 만하고 양궁은 재밌고 자전거는 걍 재밌고 효율성도 킹왕짱인데(오죽하면 연구분야도 자전거로 시작해서 PM/Walkability로 감) 나머지는 폐고자라 오래 하는 거 자체가 힘듦. 결론은 자전거 짱짱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