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차장님 한테 받은 메리다 자전거로 아라뱃길 경인항 혼자 찍고 인증샷

보내줄려고 갔는데 아니 스벌 드롭바? 이거 적응이 안되서 혼자 끙끙대면서 

가는 중 어떤 형들이 힘들어 보이는데 끌어줄까??? 라고 말걸어주셔서

처음에 뭔지 몰라서 끌어? 뭐지? 줄로 끌어주는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앞에서 바람 막아주니깐 와.... 세상 편함ㅋㅋㅋㅋㅋ

경인항 도착해서 편의점 가서 커피 사다드리고 잡담 좀 나누다가 역 근처까지

나 버스 태워주고 한강으로 가심 ㅋㅋㅋㅋ

자린이 혼자 힘들어서 집갈까 생각하다가 구세주 만나서 오늘 신나게 탔당ㅎㅎ


잡담-형들 너무 멋있더라 그 트렉>? 맞나 이거 멋있어서 가격 물어보니껀

시부러 천만원???????? 이거 맞음???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