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을 못느낀다 그러는데 강성이 쉽게 와닿는 몇가지 얘기해주면


1. 브레이크 럽.

프레임이나 휠의 측면 강성이 크게 안맞으면 브레이크 럽이 생김.

브레이크 럽이 뭐냐면 브레이크와 림, 혹은 로터가 닿아 소리나는 증상임.

심한 경우 뒷쪽 측면 강성 강한 프레임에 측면 강성 무른 짚같은 휠끼우면

림과 패드의 간격이 5mm가까이 벌어져도 브레이크럽이 발생함.

디스크같은 경우는 주로 프렘  뒷삼각 약하면 생김.

프렘의 뒷삼각은 휠빼서 손으로 드랍아웃 손으로 조여보면 움직이는거 대놓고 보임.


2. 핸들바.

요즘도 그러는데 특정브랜드 에르고 카본 핸들바는 서서 레버를 누르면

대놓고 낭창낭창했음. 눈에 크~게 보일 정도.

이게 크루징할때는 진동 많이 안올라와서 좋은데

드랍잡고 스프린트 길게 칠때는 낭창낭창대서 리듬잡기 어려움.



3. 휠.

옛날 동호인들은 페달 한쪽에 발 얹고 아래로 누르면 

프레임 휘청거리는거보고 비비쉘 강성이니 했는데 그렇게 움직이는건 비비쉘이 아니라

휠 측면 강성이 더 큰 영향을 미침.

휠의 측면 강성은 스포크에 따른 영향도 있지만 림에 의한 영향이 더 큼.

같은 스포크라도 림이 다르면 아예 다른 느낌의 휠이 나옴. 



찾아보면 더 있을 수도 있는데

의외로 강성이 눈에 보이거나 쉽게 체감되는 요소는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