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내리막길인데 안 다치는게 목적이라 항상 20키로 안 넘기거든 근데 오늘 페달 안 밟고 경치 구경하다가 뒤가 쎄해서 살짝 보니깐 어떤 할배가 내 등 뒤에 바짝 붙어서 따라오더라 으악 시발하고 식겁하면서 35키로까지 밟아봄 그러다가 원래 타려던 길 말고 논두렁으로 도망쳤어 무서웠음
할아버지가 늦은 밤 뒤에 딱붙어서 추격...! 잡히면 장내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