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뭔 고철이냐 하겠지만 아직도 고철 튜빙을 연구하고 제작하는 곳이 남아있긴 함
콜럼버스, 레이놀즈에서 2000년대 중반에 나온 XCR, 953, 931 등의 튜빙은 마르텐사이트 계열의 스뎅으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것만큼 녹이 안 스는 그런 스뎅은 아님
사실 스뎅을 고철로 보긴 좀 그렇긴 하지만 어쨌든 철이니까 ok입니다
이 스뎅 프레임들은 위짤 맨 왼쪽 440 계열의 스뎅이라 경도가 높고 인장강도도 높지만 부식엔 상대적으로 취약함
고철은 뭘 쓰던 일단 물은 피해야됨
보통 생각하는 고철 프레임보단 훨씬 튜빙이 두꺼워서 미적으로는 조금 떨어지긴 함
저것도 강성 때문이라는데 뭔가뭔가 스럽긴하다
오히려 티타늄 프레임이랑 생긴건 비슷함
림브레이크 기준으로 프레임 무게는 빌더마다 다르지만 대충 1600g대 중반정도로 나오고 있음
이정도면 고철에선 초경량인 수준임
가격도 빌더마다 다르지만 최소 300~400만원 정도 들어감
아주 돈이 많고 궁극의 철차를 타보고 싶은 갤럼이라면 고려해보자
고철타세요
1400으로 알았는데 1600이구나 스뗑튜빙 강성 좋아봤자 10년 입문카본급나온다고 하더라
ㅇㅇ 인식과 다르게 철차들이 강성은 좋지 않음 저것도 그나마 철차중에선 개선한 수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