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곳에는 이런 업힐이 있읍니다
약 1km동안 2프로짜리 약업힐이 이어지고 잠시 평지구간 후 378미터, 6프로의 업힐입니다
정확히 이 쌀집 자전거를 끌고,
뒤 짐칸에는 손자를 태운 채 저 도로를 오르시더군요
애가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15~20kg 가까이는 될텐데
자전거 무게만 거진 30kg니까 사실상 45kg짜리를 달고 올라가는거 아닌가요
그나마 인간적인 면이라면
정상에 도착해서 신호를 기다리는동안 땀을 닦으시면서 손자에게
"할아버지 힘들다, 요놈아. 재밌냐?"
이러셨습니다
그래도 힘은 드신가봅니다... 다행이다
포가차 50년뒤.txt
할가차
늙었다는건 살아남았다는것
체력 대단
휠베이스 오지네; - dc App
늘어난 체인; ㅈ고수 - dc App
저 할배때는 강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쉽지 않았지. 울할배도 연세 84세이신데, 신체나이 40대 나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