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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튜브 각도가 타사대비 심각할정도로 서있고 셋백도 적다.

485사이즈가 타사 54 대응인데 무려 1도 가까운 차이.

저게 uci 비비 to 안장코 규제완화되면서 선수들 전진자세로 세팅하는거에 최적화시킨거라 어지간한 동호인은 맞을수가 없다.

저렇게 극단적으로 앞으로 나오면 필연적으로 클릿도 뒤로 다 밀게되며 상사점에서 하사점까지 뒷근육 발달과 유연성이 대단히 필요하게 된다

빌드 투 윈 낫 포 아마츄어라는게 괜히 하는말이 아니다

요즘 흔히 타막식 지오메트리라고 알려진 (사실은 애저녁에 도그마식 지오메트리 베껴온) 세팅이 좀 깨지고 있는데

이게 얼핏 편하게 타라는 식으로 바뀌었다고 호도하는 (총합 리치가 짧아졌다고) 세력이 있지만

사실 허리는 편해질지 몰라도 다리는 훈련된 사람들을 위한 세팅임을 인지해야 한다.

kops가 슬개골 부상에 관련없는게 밝혀졌다고 해서 그냥 아무렇게나 밀어도 되는게 아니다.

오히려 알려진것과 다르게 햄스트링이 발달하지 못했으면 고각까지 올라오는 하사점 이후 페달링이 오금부상을 초래하기 쉽다.

그러니까 v4rs 사지말고 그냥 타던 프로펠 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