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에 발주창 확인하다가 빡처서 글싸지름
다들 자신만의 단골 편의점이나 슈퍼가 1개씩은 있을거다
거기서 자기가 자주먹는 품목이 어느날 진열대에서 사라진 경험이 있다면
70%확률로는 공급부족이고 50%확률로는 제조사&유통사가
"이거 너무 잘 팔리는데? 매가는 동결시키고 다음달에
질소 좀 더 넣고 중량 내려서 2+1진행시켜"
이지랄하는거 같은데 내 피셜이 맞다면
이건 잘 사먹어주는 소비자가 호구인가 아니면
알고도 상품 자체를 저따구로 유통시켜버리는
제조사&유통사가 양심 뒤진건가
ㅈㄴ 양심상 소비자들에게 웃는얼굴로 물건 팔아버리는게
마음 한 구석이 멍멍하다
90년대생 문방구에서 차카니 까먹던 소비자로서의 내가 이러고있다
사실 술 한잔 기울이면서 감수성 폭발한
내 뱃살이 나에게 "너거 점포 맥주나 처먹어라"
는 무언의 압박이 아니었을까?
쌉소리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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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킬바사 소세지가 안보이게된 이유가 뭘까요. 덕분에 맥주 끊어서 몸이 건강해짐
회전률이 거러지기 때문입니다, 그거 먹을거면 의성마늘후랑크 3개는 먹거든요 - dc App
저는 병맥이 좋은데 편의잠에서 병맥 안놓는 이유가 멀까요
캔맥 처럼 4캔 만원 행사를 안하기 때문에 안팔리고 회전률 조빠가서 점주들이 발주를 안합니다, 병맥은 기것 2병사면 1000원 할인해주는데 차라리 1.6리터 피처병을 사겠죠 - dc App
그래도 요새 cu는 환타 파인제로가 들어와서 매우 조아여. 집 주변 편의점들중 유일하게 cu에만 들어옴
축복받으셧네요, 제 점포는 안넣었거든요 - dc App
중량을 유동적으로 바꿀 수 있는 거였구나 ㄷㄷ 그래도 편이점 조아
난 요새 편으점에서 닥터페퍼 1+1 거의 상시로 해서 좋음 코카콜라에 비해 하위호환이긴 한데 양은 두 배! 묘한 중독성도 있고
서브웨이에 쪼끄만 봉지과자도 유통시키는데 중량조절 정도야 껌이겠죠 - dc App
맥주 행사가 점점 창렬이 되어가요
수입맥주는 원래 비싸니까 그러려니하는데 구산은 비싸봐야 개당3000원 정도라서 수입에 꼽사리 끼는 느낌이 큽니다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