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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역에서 출발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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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나온 큰업힐 에미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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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버린 휴게소.. 여기말고도 44번국도를 따라가다보면 운영중인 휴게소보다 망한 휴게소가 더 많다. 주유소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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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곧 신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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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나 씨123발 낙타등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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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문구 볼때마다 억지스럽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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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교 직전 인제휴게소에 사는 애옹이
내가 아무것도 안주니까 다른사람에게 쪼르르 달려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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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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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2
가본 업힐이라곤 남산북악동부5밖에 없긴하지만 그중에서 미시령에 제일 힘들었다. 그래도 밟다보니 끝은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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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령 다운힐 풍경은 진짜 좋은데 길이 위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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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티씨알 진짜 좋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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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 애미시1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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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시간까지 합해서 7시간50분 걸림

코스자체는 함들면서 재밌는데, 차량통행 많은 국도라 위험하긴해서 자주는 안올듯

하지만 돌아가신 아버지 고향이 속초인데 이렇게 내 힘으로 자전거타고 방문해보는거에 의미가 있던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