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남산갔을 때 아직 자린이라 엄청 헥헥대면서 꾸역꾸역 오르는 중이엿음


진지하게 무정차 포기할까라는 생각이
내 다리랑 협상완료할 시점에


앞에서 내려오던 남녀혼성그룹(대략5명이엿던거같음)중
한분이 위짤 처럼 화이팅해줬음.


순간 여자분 등뒤에 날개 달린 줄 알았다…

그대로 무정차 성공

그날 북악까지 갔는데 북악에서도 어떤 여성분이 해줌
근데 남사찍고 북악가는 길이라 진짜 너무너무 죽을거같아서
제대로 마음에 담을 여유가 없었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