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신지요 
저두 참가신처응합니당 ㅎ.ㅎ 
허락해준 아내님께 감사... ?

먼저 로오그

고터에서 첫차로 횡성휴게소에서 내려서 평창, 정선 지나서 동해역에서 복귀하는 코오스..

획고는 적당한 2200m. 



고ㅡ터 첫차였는데 만석에 자전거 실으신 분들 많아서.. 앞뒤 바퀴 빼고 겨우 넣음.. 
점프하실 분들은 염두에 둡시당

내꺼하나, 기사님꺼도 하나 사서 조공

6시20분 출발해서 횡성휴게소 도착하니 8시조금 넘더라
사람 무지 많음,, 
내려서 바퀴 조립하구 있으니 같은차에 자전거 실으신 분들이 말걸드랑 ㅎ ㅎ

휴게소에서 뒷문으로 나가서 공도 주행시이작 ㅎ.ㅎ 

바로 근처에 있는 민사고


첫번째 업힐 윌리휠리팍 ㅋ 예전에 둔내 인근 라이딩할때 온적이 있어서 PR 뜸 

업힐은 200w로 밟기로.. 했는데도 후반가니 확 퍼짐 ㅠㅋㅋ 

뱃재. 이때부터 급더워지는 느낌.. 페이스도 잘 나가다가 서서히 떨어짐.ㅈ.


멧둔재. 보기만 해두 덥당.. 전반적으로 고도가 높아 시원할줄 알았는데 ?

정선편의점 보급. 70km정도 경과. 얼음 넣었는데도 금방 녹는 날씨. 

소금강따라가는 코오스.. 그나마 시원 ㅎㅎ 



판문길 업힐.. 꾸준히 올라가다 나오는 급경사 ?
털린 상태라 너무 힘들었드아..
미지근한 물 버릴까 고민도 했음 ㅎㅎ


그리구 건의령. 터널 지나면 저런 풍경이 나온당

일본에 가면 스카이라인이라고 이름붙은 곳이 종종 있는데 여기가 그런 느낌 

기회되믄 가보기를 ㅊㅊ 

동해측에서 올라오는게 더 멋질듯 한데 경사 진짜 어마무시해서 엄두가 안남 ㅎㅎ 

.그냥 깍아지는 


여기만 내려오면 끝! 인줄 알았는데 동해가는 길 역풍이더라 ?
거기다가 은근히 업힐도 섞여있어서 탈탈 털림 
보급할때도 없어서 물 없는 상태로 1시간 땡볕에서 말라비틀어지는 상황



신기에서 겨우 보급
포카리랑 배 그 자리에서 비웠당 

겨우겨우 동해역 도착 
예매까지 해둔 상태였는데 늦지 않아 다행ㅎㅎ 

시간 남으면 바다도 보고 씻을까 했는데 역풍에 더위에 털려서..
겨우 시간 맞춰서 차탔당 

차창너머의 바다 



그럼 2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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