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키로만 빡쌔게 타자는 마인드로 탔는데

탈 때는 별로 힘들다는 느낌은 없었다. 근데

한 40키로 부근쯤에 잠시 쉬었다 탈까? 하고 멈추는 순간

갑자기 현기증 나고 땀이 막 갑자기 줄줄 나오고 어지럽고 토할것 같은거야

그 상태로 바닥에 앉으니 조금 나아진 느낌 났는데 그래도 상황이 심각한것 같아서 그냥 자도 길바닥에 누웠음

그랬더니 한 3분 후에 괜찮아 졌는데 지나가던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나한테 헐레벌떡 뛰어 오면서 괜찮냐고 말걸더라
고마웠음

오늘로 느낀점은 32도 넘으면 절대 타지 말자 라는것을 느꼈다.

이제 야라만 조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