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랑 한강에서 자장구 탈 때 까지는 아무일 없었다...

그런데 아우터링에서 이상한 소리 들리길래 보니까 이빨 하나가 휘어있어서 이 시점부터는 이너링으로만 타기 시작하고

카카오네비를 믿고 가다가 정신차려보니 고속도로를 타고 있어서 가드레일 너머로 긴급탈출 한다음 다시 네비 찍으니 날 배신하고

짜장거로 만드려고 하고

어떻게 아라뱃길 발견해서

언덕길 자전거 어깨에 지고 내려와서 풀숲을 헤치고 자전거 길에 난입

계양역쯤 왔는데 몬가 좀만 더 타면 100키로 될 것 같아서 갤에 물어봤는데 가래서

정서진 찍고

돌아오는데 해가 지기 시작하고 계획에 없던 야간라이딩을 타게 됐고...
전조등 배터리 없길래 보조배터리로 충전하면서 타고 결국 100키로를 찍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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