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설명 - 본인 23살 전역 3주차(복학 전)

내가 기존에 하던 취미인 자전거에 재입문을 함
자전거 사고 아침에 탐, 오후에 탐

근데 존나 앞뒤 이유블문하고 헤어지자함 ㅋㅋㅋ애미 연애 6년차임

이유를 물어봐도 “난 나보다 자전거가 좋잖아” 이지랄함

근데웃긴거? 휴가 외출 외박
난 합법적인 선이면 무조건 친구랑 술, 라이딩보단 여자친구가 먼저였다

전방 모사단 수색대대 다녀욌고, 전역하니까 제일먼저 하는 말이 고생했다가 아니라 ”거기 자전거 타는 여군들 예쁘겠네, 몸도좋고, 걔네랑 만나지 왜 전역해” 이거임

나 그렇게 잘못했냐? 내가 뭘? 진짜 씨발
술 쳐먹으면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