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와 뒤지는 날씨 ㅇㅈ

도중에 두건 삐져나와서 잠시 정리하느라 멈췄는데 그 때부터 오늘 라이딩 쉽지 않겠구나 느껴짐

뭔가 존나 답답한 느낌이고 살살 시속 28만 맞춰서 타는데 이 때의 심박은 155쯤

계양대교에서 엘베타고 건너가야하니 내려서 물마시고, 엘베타고 올라가는데 ㅅㅂ ㅋㅋㅋㅋㅋ

갑자기 시야가 검게 변함 ㅋㅋㅋㅋㅋ

그래서 자전거랑 엘베 손잡이 꽉잡고 버팀 ㅋㅋㅋㅋ

엘베 멈추니 다시 시야가 슬슬 보여서 타고 옴 ㅋㅋㅋ

평소처럼 타면 뒤지는 날씨였다 진짜

살다살다 자전거 타며 블랙아웃을 경험 다해보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