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150km 거리 여행도 다니고 그랬는데..
자전거 타고 다니면 다른건 다 좋은데 제일 짜증나는게 라이딩 중에 펑크 나는거..
펑크 대비해서 일일이 패치 장비 가지고 다니는것도 귀찮고
펑크 때우는것도 귀찮음. 거기다가 야간에 펑크 나면 또 귀찮고
펑크 때울 때 펑크 난거 잘 못찾으면 또 귀찮고
그래서 그냥 30대 되니까 이제는 개인 자전거 안타고
시에서 운영하는 공용 자전거 타고 1년에 몇번만 타고 싶을 때 타고 다닌다
자전거 관리할 필요없고 펑크 걱정없고
기어수가 적어서 오르막길 올라가는건 쥐약이지만 평지나 내리막길에선 개인 자전거 못지않게 재밌음.
그래도 나름대로 자전거 타는 맛은 있음 ㅇㅇ
한달에 한두번 타는거면 이게 맞지 - dc App
ㅇㅇ;; 자전거 도시라서 자전거 정류장도 ㅈㄴ 많음..;; 인프라는 ㅅㅌㅊ.. 개인적인 욕심만 조금 내려놓으면 이것도 괜찮더라.. 부담없고 좋음.. ㅇㅇ;;
자전거 관리하긴 귀찮고 자주 타지는 않는데 자리는 차지한다는 당신에게 필요한건 미니벨로
미니벨로도 펑크 잘 나잖음.. 펑크 패치 들고 다니고 라이딩 도중에 펑크 났을 때 그거 때우는게 여간 귀찮은게 아니던데
시에서 운영하는건 펑크 나면 그냥 가까운 자전거 정류장에서 자전거만 바꾸면 되는디..
창원이야? - dc App
웅 창원 조타
오~ 누비자 ㅋㄱㅋㅋ 나도 창원있을 때 애용했는데 ㅋㅋ 경륜때문인지 창원 자전거타는 사람 진짜 많고 자전거 사랑 대단함. 근데 누비자는 무겁긴하지 근데 엄청 안정적인 운행감이 있음 - dc App
무겁긴한데.. 뭐 좀 오르막길 아니고서야 평지나 내리막길에선 무거워서 스피드감 ㄱㅊ더라 나름.. 욕심 내려놓으면 탈만함 ㅇㅇ;
튜브리스가 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