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150km 거리 여행도 다니고 그랬는데..


자전거 타고 다니면 다른건 다 좋은데 제일 짜증나는게 라이딩 중에 펑크 나는거..


펑크 대비해서 일일이 패치 장비 가지고 다니는것도 귀찮고


펑크 때우는것도 귀찮음. 거기다가 야간에 펑크 나면 또 귀찮고


펑크 때울 때 펑크 난거 잘 못찾으면 또 귀찮고



그래서 그냥 30대 되니까 이제는 개인 자전거 안타고 


시에서 운영하는 공용 자전거 타고 1년에 몇번만 타고 싶을 때 타고 다닌다


자전거 관리할 필요없고 펑크 걱정없고 


기어수가 적어서 오르막길 올라가는건 쥐약이지만 평지나 내리막길에선 개인 자전거 못지않게 재밌음.


그래도 나름대로 자전거 타는 맛은 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