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시끄러워서 부엌에 가보니
옆집에 사는 여자애가 밥을 하고 있었다
이때 난 고2 얜 고1 한 학년 차이다
너 여기서 뭐해? 라고 물어보니깐
너네 엄마가 출장가면서 나한테 밥 해달라고 하셨어
라고 담담하게 말하는 거였다
울엄마 또 거절하기엔 큰 액수를 쥐어주며
노동착취를 시켰군 이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이 녀석은 내가 중딩때 볼 뽀뽀하고 도망갔던
전과가 있는 녀석이다
이뻐서 참았지 못생겼으면 쫒아가서 때렸을게 분명하다
밥을 하고 후라이팬을 꺼내더니 기름을 붓고
계란후라이를 여러개 그리고 스팸을 굽는것이었다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식탁에 요리한 스팸과
계란 후라이 그리고 밥을 탁 놓더니 밥 다했어 먹어
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이 루틴이 며칠간 반복됐다
그때부터 난 스팸 혐오증이 생겼다
끝.
자전거 이야기 : 3일차에 tss가 500 넘었는데 이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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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결말이에오 - dc App
으
짤은 본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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