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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위에 안고 탈꺼 아니면 어디에 둘 것인지 반드시 생각을 하고 가져가야 함.

접이식이 접으면 은근 두꺼워서 통로에 두면 개씹 민폐니까 절대로 이렇게 할 생각을 하면 안됨.

좌석 위 선반에 올리는 것도 브롬톤 크기만 되어도 올리기 힘듬. (선반 넓이보다 자전거가 큼) 

더군다나 떨어지기라고 하면 아래에 있는 사람 중상임.

좌석에 앉아서 무릎 앞에 둔다? 자전거가 옆좌석 절반은 먹고 들어가서 옆 사람이 개불편함....


캐리어 보관함에 두는 방법도 있는데 도난 밑 파손 우려가 있으니 주의해야 하고

다른 선택지로는 자리를 하나 더 예매해서 자전거 놔두던가 하는 방법도 있고...

내가 추천하는 방법은 열차 맨 앞좌석 맨 끝좌석에 공간이 있는 열차들이 있는데 이 끝자리를 예매해서

이 공간에 두는 것임. KTX의 경우에는 5호차 오른쪽 맨 끝좌석 이었나? 거기가 의자 뒤로 공간이 있고

무궁화나 새마을 같은 경우도 좌석 배치도 보고 판단하면 됨. 지금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인터넷 검색하면 관련되어서 정리해놓은 사람이 있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