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앞에 공동현관문 입구 앞에 흡연재떨이가 있는데

그 옆에 조금 떨어져서 벤치가 있음

애 유모차 끌고가는데 교복입고 중학생 두명이 앉아서

담배피고 있더라고

담배피든말든 상관없는데 처음보는 애들이라

담배냄새나니깐 저기 재떨이 앞에가서 좀 피고

혹시 여기 사냐고 물으니 여기산데

담배피는거 부모님 아시냐고 물으니깐 아신데;

그러고 차에 애태우고 집에 장바구니 들러가는데

엘베에서 마주쳤거든 그러니깐 죄송하다고 안보이는데서 피겠다하면서 내려서 집에 들어가던데

이게 내 상식선에서 이해가 잘 안되는데

니들은 이해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