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해준 크림스파게티 쳐먹고






출격...!

엘리베이터 망가져서 11층에서부터 걸어내려옴 ㅠㅠ






하오고개 꼭대기에서 사진 함 찍고






무사복귀






1. 전반적으로 페달링 및 코너링이 상당히 부드러움

2. 위 1번의 영향인지 페달링시 힘을 먹는다는 느낌이 안 들었음 - 치넬리도 카본자전거에 카본휠이지만 헬리움에 비해 힘 먹는 느낌이 강함

3. 치넬리와 같은 안장 높이인 75cm임에도 헬리움 쪽이 좀 더 높은 포지션인 느낌임 - 핸들바도 좀 더 낮추고 싶음. 이건 7월 초 피팅받으러 갈 때 알 수 있는 부분일 듯

4. 좁은 핸들바는 코너링시 그냥저냥 별 거 없었는데 레버를 좀 더 안 쪽으로 꺾고 싶어짐

5. 포스 레버 그립감 찰지고 전동 구동계가 왜 편한지 알게 됐음 - 적은 힘으로 신뢰성 높은 변속 가능하고 볼트2로 기어단수 간편하게 체크

6. 쿼크 파워미터 기본 옵션인데 아직까지 파워 왜 보는지 모르겠음 - 개병신약골파워라 그런가 봄

7. 하오고개 정도에서 36t는 너무 기어가 가벼워서 허공페달질하는 느낌 듦

8. 무려 디스크 로드바이크임에도 림브인 치넬리보다 가벼움

9. 순정 카본휠도 락브카본휠보다 무거움에도 더 경쾌함

10. 치넬리는 2014년식, 헬리움은 2023년식임 둘을 비교했을 때 헬리움쪽이 훨씬 승차감 좋고 경쾌한 느낌드는 건 거의 10년의 세월차 때문인 것 같음

여튼 위에 내용 다 집어치우고 자전거가 그냥 예뻐서 좋음

마지막으로 하오고개 가는 길은 항상 존나 험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