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캇 홈피가니까 
클릿 이월세일이 30프로 하지모얌

보니까 기본부터 보아 넣어주는 혜자인데
차상급인 rc부터 카본 넣어주더라고?

으따 이가격에 스캇 카본 클릿이 싸다싸
한 20했을거임

그래서 주변 스캇 대리점에 문의 넣고 사이즈 보는데
42.5 신으니 발가락이 휘어지는 느낌이라
43남아있던 30만 짜리 얼터메이트로 좋아 빠르게 가
쁠렉스 했다는 이야기.

대충 얼티메이트는 옆구리도 카본 쳐발해서
힘전달 더 잘한다는 사장님 말씀인데
저거는 걍 멋지라고 달아둔거고

뒷굼치 저기 싹~다 카본임 스캇 간지에 취한다
이거는 직접 신어보고 바로 체감됨
존나 단단하고 가볍다..!
사장님: ㅋㅋ 다른 신발처럼 안 접히죠? 그게 다 힘이득임
나:아 예..
(전에 쓰던 반스 스니커즈 비교하면 
깃털같은데 힘은 훨씬 씨게주네..)

그리고 사장님이 몸치 자린이 클릿 주입식 교육 겁나 해주심
`어차피 무서워 하니까 걍 익숙해 질때까지
주로 쓰는 발 체결하고 돌리고 다른 발 올리고 저으면서 
천천히 끼워보셔요 
하루만에 바로 끼울수 있게됨

댄싱칠때 내리막 달릴때
발 안 털리는거 ㄹㅇ 
발 올릴때 힘 거의 안드는거 개편함 
다만 오르막 오르다가 힘 빠질때 확실히 위험한데

이경우는 양발 한번에 빼라는 조언임
신기한건 이 조언 듣기전에 내가 같은 방법으로 위기 극복을 함
역시 걍 뇌가 알아서 하게 냅둬야함 ㅇㅈ?

그래도 동네 뒷산 임도에서 
업힐 연습 하던중에 두번 더 클빠링함
임도의 갑자기 빡세지는 경사를 극복하려면
변속도 노력을 많이 해야겠더라고

클린이가 보도블럭을 좀 지나야 했어서 바로 걸레짝이 되신 
기함 클릿슈즈의 모습이다

근데 저거 xc슈즈라 흙 길 걸으니까 까지는거도 없고 잘 박히고 잘 걸어져서 겁나 좋드라 ㅋㅋ 

스깟 보관용 망사 고급지다잉?

끝으로 클릿은 무조건 무조건 최소 카본 바닥적용된 클릿
직접 매장에서 사라고 하는 갤럼들 말 들리지?

엄마가 말려도 그렇게 해라
카본이 진동 잡는다는 소리 개소리가 아닌걸 
평페달에서 스캇 얼티메이트 오고 너무 확실하게 알아버렸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