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앞에 카니발 앞에 두고 거리두면서 달리고 있었는데
이 시키가 급브레이끼....
그나마 왼쪽으로 잭나이프 살짝 되면서 피했으나 (내가 뒤에서 쳐박음 나만 손해라..)
왼쪽 드랍바가 허벅지에 박히고 안장이 엉덩이에 박히고...(내가 써도 뭔소린가 싶지만 사실이다... 개아픔..)
일주일된 지금도 멍자국이 안없어지는것과 동시에
왼쪽 손목이 이제서야 드디어 아프기 시작...하...
요즘 카니발 운전자 조심하라고 하던디 그래서 그런가 싶더라... 일.팔..
진짜 조심해야돼
옛날에 아버지께서 운전하시던 차량이 카니발이었는데 그때는 젊잖게 운전하는 분들이 많아서... 지금은 카니발 뒤에서 보고 있으면 그지깡깽이 같은;;; 더군다나 내가 자전거 타다가 당하다 보니 치가 떨린다...
일단 차가 앞에 껴들면 피가 안빨리는 거리까지 쭉 감속해서 빠져야 하는듯;
아픈거 참고 나서 앞에보니 앞에 차도 없는..... 슬쩍보니 전화하고 있는.... 당시때 사고 피했구나 하고 안도했으나 나중에 생각해보니 열받는... 손목 점점 아파지니 더 열받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