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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 두르고 탈때는 실시간 속도도 안나오니까 아무 생각 없었는데 속도계 쓰니까 평속악귀되네;; 케이덴스, 파미 심박계 암것두 없지만 그래도 대충 평속이랑 내가 어디서 힘 달려서 기어를 터는지 알게되니까 나름 도움이 될것같아! 

내가 원래 멸치긴 한데 모기다리에 힘도 없긴 한가봐…

아우터+맨 오른쪽에서 3-5번째 기어로 평지 대부분을 보낸다…(클라리스임) 그리고 왜 사람들이 클릿을 권하는지도 이해되는게 가끔 정신없이 밟다보면 발 위치가 슬금슬금 변해서 종아리랑 둔근을 안쓰는거같은데? 싶을 때가 엄청 많더라구…

클라리스 입문 로드에 클릿 달면 배보다 배꼽이 커질거같아서 담 기볌할때 달아보려고 해.

솔직히 지금 이 파워로 루베콤프 사는거 ㄹㅇ 닭잡는데 소잡는 칼인거 알면서도 탐난다… 소를 잡을 때까지 자전거… 타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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