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 상주 그란폰도 (90km/1,346m)
연습 삼아 비슷한 거리에 웜업 추가해서 탔음
원래 5고개 타려고 나갔는데
팔당 NSR 앞 신호등에 걸려 잠깐 정차했더니
헬멧에서 댐 방류하는거 보고 급변경
대회 90km 무정차가 목표라서
페달 안놓으려고 나름 빡세게 돌림
대회거리 거의 다 채우고 양수역에서 보급
몬스터 에너지 한캔 원샷하니까 천국 그 자체.. 캬~
케이던스 90 유지 하려고 애썼는데 이게 뭐꼬
더운 날씨에 빡세게 탔더니 최대 심박 경신
근데 평균 심박은 여전히 LSD네.. 쩝
대회 때도 한계점 구간 1시간 찍은 적이 없었는데
기온이 높아지니까 심장이 열일하느라 바빠진듯
평소에는 절대 안보이던 구간도 볼 수 있었던 하루
이거 L사이즈 사놓고 안입는 불용품인데
나눔하면 필요한 갤럼 있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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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빠르넹
선수냐...?
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