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페이스 파트너 펠로톤에서 평속 뻥튀기 하고 있었는데 ..
수건이..떨어졌어..
호다닥 줍는 과정에서 거리가 확 벌어졌어 ..
아..
그렇게 솔로라이딩으로 전환했어..
46분 쯤에 내 페이스랑 비슷한 친구 만났어 ..
따봉 날렸더니 바로 맞따봉 날리는 거 봐봐 ..
이게 즈위프트의 정이다 ..
그래서 15분 정도 같이 탔어 ..
나는 1시간 찍고 런했어 ..
혼자 타니까 1시간 파워 193w 찍었다 ..
2,5w/kg의 C그룹은 나의 족쇄였달까 .. ? (웃음
아무튼 재밌었다..
화이자 내일 맞는데 ..
별 문제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다..
오늘 뭔가 힘이 안났는데
자전거 타니까 그런 안좋은 것들이 싹 날아가더라 ..
역시 자전거가 좋아
이게.. 로드의 '맛'이다..
직선귀신이 사는 그곳
근데 아직 시즌인데 밖에서 라이딩은안해?
무서워요...
그룹 떨어지니까 호다닥 밟아서 400와트까지 올라가는거보소....긴박함이 느껴진다 - dc App
디게 재밌어보인다 ㅋㅋ
수건을 펼쳐서 덮으야지 ㅎ FTP테스트 감이 없어서 적게 나온거지. 다음엔 각잡고 하면 잘 나올듯. - dc App
펼치기 귀찮다고..대충 걸친 대가로..펠로톤에서..떨어졌지만..결과적으로..고강도로 타게되어..만족..다음..FTP..전략은..초반부터..강하게..타서..평균와트..올린다음..후반에..버텨서..와트유지하는걸로..해보려고..
그래하면 꽝이라고 ㅎ 내가 이정도 목표하는 W를 정해놓고 첨부터 평파 맞추면서 타는거지. 5분 지나면 .. 오 이정도 쌉가능? 느낌이 들어야함. 10분 지나면 아 시발 아닌가?? 느낌이 들기시작하고 버티다가 막판 3분 정도 페이스 천천히 쭉쭉 올리다가 시마이 - dc App
저번엔..초반에..상태..보다가..괜찮아가지고..후반에..올리려니까..212w에서..215w로..찔끔밖에..못올려서..초반부터..강하게..해볼까..했는데..꽝이었농..ㅠㅠ
5분안에 쭉 탈수있는 페이스 찾고 잡는게 핵심 - dc App
아~ 즈위프트 이제 생각만해도 온 몸에서 싫다고 신호를 보낸다..
랜선 우정 훈훈하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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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어떻게 타는지 궁금해서 시작했는데 .. 지금은 수건 떨어지는 이벤트 같은 거 생기면 짤 쪄서 라이딩 후기 올릴 때 넣는 용으로도 쓰고있음..
나도 내 페달링 찍어봐야겠다ㅎ